담양여행 두번째 포스팅 더워서 많이는 못돌아다니고 시간 맞추기 어려운 친구들끼리 여행왔다는것에 의미를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예전보다 주변에 이쁜 건물도 마니 생기고.. 작은 쁘띠프랑스 같다는 느낌도.. 입장료- 2,000원 사람이 참 많아 예전 분위기는 아니고 .. 늦는 친구 기다리면서 근처 드롭탑에서 먹은 망고빙수, 딸기요거트 빙수는 만삼천원 넘고.. 내가 본 가장 비싼 빙수 ^^ 주차장 근처 커피숍 귀여워서 찍어봤다. 둘째날 아침 일찍간 죽녹원 입구를 공사하고 있어 임시 매표소로 들어가야한다. 시원한 대나무 사이를 다니니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 나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시원한 물소리가 듣기 좋고 점심 시간되서 죽녹원에서 가장 가까운 음식점 들어가고 떡갈비로 유명한 곳이닌깐 돼지갈비 + 소갈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