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7. 18일 관람내가 좋아했던 영화 "나를 찾아줘" 의 원작자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다. 줄거리는 25년전 엄마와 두 언니가 잔인하게 살해되고 생존한 여동생이 성인이 되서 우연한 기회에 죽음의 진실을 알아가는 내용 스릴러 처럼 쪼는 맛은 없는데, 이사람 작품 특징이 마지막 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든다. 영화 마지막 쯤에 반전이라면 큰 반전도 있고주인공인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도 진짜 굿 ~ 니콜라스 홀튼님은 몇장면 안나오고 ..ㅡㅡ "나를 찾아줘"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딱 좋아할 스타일 영화 다크 플레이스 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