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봉봉의 이야기

------------------------ 평일 런치샐러드바(2인) 35,600원 + 부가세 10% 별도이지만 -8,900 (빕스메뉴평가단 1인 50% 할인) -4,674 (KB CJ카드 20% 할인) -6,000 (CJ ONE 포인트 사용) +부가세 10% 하여 최종금액 =18.696원 결제하였습니다. ------------------------ 빕스 메뉴 평가단은 년 2~3회 정도 모집하더라구요. 빕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던분 들중에 추첨을 통해 빕스 샐러드바 50% MMS쿠폰을 보내줍니다. 5000천명을 선정하므로 신청하면 거의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트위터 빕스계정(http://twitter.com/vipsvips) 을 팔로우하여 신 메뉴 및 이벤트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CJ O..

1. 보건직 공무원 크게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누며 주로는 국민보건행정업무를 담당합니다. 국가직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등에서 근무하며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주로 담당하게 됩니다. 지방직은 각 지방단치단체에서 근무하며 시,군,구에서 건강과 관련된 위생등의 업무를 하게됩니다. 물리치료사면허증을 소지하게 되면 가산점 5% 비율의 특전을 받을수 있어 채용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2. 의료기술직 공무원 의료기술직은 각,시도의 보건소에서 주로 근무하며 물리치료사는 물리치료의 직무를 수행하는 특수직렬의 공무원입니다. 시험시기는 그 직무의 공무원 TO가 발생하면 매년 1~3월에 공고하여 5월경에 시행합니다. 3. 국가의료시설 국립서울병원, 국립재활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대학교병원,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 근로복..

또 이렇게 불쑥 .. ^^ 이젠 머 익숙하다는 ..ㅎㅎ 그동안 바쁜일이 조금 있었었고 사실 이사한 집에 적응하고 그러느라 ... 치우고 정리하고 그러면 하루가 후딱~ 가요 커피를 좀 줄여하는데..... 캡슐커피 마시지만 가끔 이런 일회용 드립 커피도 넘넘 사랑해요 ~~ 이제 딱 하루에 한잔만 마시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대신 따뜻한 진저레몬티 만들어 쟁여놓고 먹는 중이에요 찬바람 부니 귤이 벌써 맛나지는 계절~~ 세일하는 작은 사이즈 귤을 샀더니 껍질도 얇고 맛도 굿~이라 잘 먹고 있어요 .. 한박스 먹는거 금방이네요 엄마가 잔뜩 보내주신 꽃게로 된장국에 넣어만 먹다가 뭐 색다른거 없을까 하다가 해물찜 처럼 꽃게매운찜 만들어 봤어요 짱이 "조금 짜~~ 그래도 밥이랑 먹으니 머 .. 맛나" 이렇게 말하고선 남..

1) 커피 좀 줄여야 하는데 .. 커피는 하루에 딱 한잔으로 줄이고 싶은데 .. 두잔이상은 마셔야 정신이 빤짝 하고 드는것 같아서 도무지 줄여지지가 않는다 오늘은 우연히간 카페에서 받은 일회용 드립커피를 내려 마셨봤다 저렇게 컵에 고정해서 마시는 건데 향은 그저그런 맛은 더 그저그런 ... 그렇게 많은 시간 하루종일 난 뭘하면서 보내고 있는 걸까? 그리고 결혼 생활을 하고 일을 하지 않는 동안 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나 .. 여러 가지 큰 사건들이 먼저 생각이 나고 정리를 하고 나니 너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기분이 들고 또 그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다는 ... 결혼 전 직장 생활 할때는 엄격하고 조금은 독할 정도로 까지 살았던것 같은데 내가 지금은 어째서 이렇게 안주..

이사하면서 이거저거 필요했던거 쇼핑 열심히 했어요 ^^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이사하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사야징 ~~ 맘먹고 있었는데 ..사고 싶은 머신은 정말 사악한 가격이라 ..,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캡슐커피 머신으로 결정 했네요 사실 캡슐을 몇박스 사면 머신은 따라오는 왕대박 프로모션 상품이라 결정했어요 .. 난 핫딜에 약한 여자라서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마시고 짱 회사출근할때도 텀블러에 가득 내려주고 그래요 아침부터 집에 퍼지는 향이 참 좋다는...ㅎㅎ 빨간색 외관에 머신은 BOSCH에서 만들어서 왠지 튼튼할 것 같아요 돌체구스토 보다는 머신 크기는 좀 커요 옆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 물통에 물은 저는 생수 사다 넣어줘요 그냥 수돗물은 석회질??이 더 잘 생긴다고 하네요 캡슐은 이렇게 생겼어..

지난 주말에 정말 많을 일들을 했어요 친구가 진주에 놀러오고, 새로 이사한 동네에 교회도 찾고 일요일 늦은 오후에는 오랜만에 기차타고 코스모스 구경도 갔다 왔어요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 이라서 충분히 더 즐겨야 겠어요 기차타고 20분 정도 거리지만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좋아요 ~~ 역 주변에 코스모스로 꾸며놓았어요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역 주변 색감도 참 예쁘네요 코스모스 사이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도 꽤 운치있어요 마침 기차가 또 지가가길래 후딱 찍어봤어요 ㅎㅎㅎ 해질무렵 색감이 더 예쁜것 같기도 하네요 ^^ 구경후 돌아가는 길 할머니께서 콩대 말린걸로 장작불 지피고 계시더라구요 참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풍경이였어요 짱이랑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 다운 나들이를 한것 같아요 그동안 주말마다 무엇인가를 ..

시간이 참 잘가요 ... 여름에는 언제 선선해지나 그랬는데....^^ 깁스 풀고 발목이 많이 좋아졌어요 신호등 깜빡 깜빡 할때 뛸수도 있을 만큼요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짱이 옆에서 잔소리 ~~ 잔소리~~ 이사하고 정리하고 추석이고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그사이 가을은 점점 깊어지고 있었네요 진주는 10월에 큰 축제를 하는데 남강유등축제를 해요 짱이랑은 잠깐만 휙~ 둘러보고 왔구요 서울에서 오는 친구랑 친정 부모님, 이모님들 오시면 자세히 구경하려구요 참참... 이사한 저희집 전망은....? 전망이 ....? 참 좋아요 날이 정말 좋던 추석 연휴 징검다리 연휴 연차쓰신 짱과 집에서 띵가띵가 하다가 찍어본 사진 이에요 쨘 ~ 밤이면 이렇게 변해요 요즘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멀리 다리 까지 불이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고 썼다 지웠다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 그동안 퇴원하고 집에서 깁스하고 얌전히 있다가 저번주에 깁스 풀었어요 올레~~~~~ 이렇게 시원할수가 ㅎㅎㅎ 깁스 푼 기념으로 포스팅해욧~~ 1. 스팀 청소기 구입 ^^ 이사 계획이 있어요 포장이사로 편하게 하지만 .. 입주전 청소는 저랑 짱이 하고 싶어서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구입했어요 독일 회사 껀데요 스팀이 장난아니에요 집안 여기저기에서 잘 쓰고 있어요 어서 이사갈 집에도 청소 해야것어요 2. 마인드 컨트롤 중 .... 생각해보면 결혼하고 여러상황들이 변하면서 이상하게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런듯해요 내가 좀 예민한 성격이긴 하지만.. ^^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어 봤어요 역시 내용은 좋은데 문제는 실천 !! ㅜㅜ 잘..

삼주간에 병원 생활을 땡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어요 ^^ 아직 완전히 다 좋아진건 아니지만 수술한 곳 실밥도 빼고, 주사기 (어뎁터)도 빼고 통깁스하고 ~~ 아직은 더운 날씨에 다리에 바람한점 안들어가게 통깁스 해놓은게 정말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수술도 잘 된거 감사 통증도 남들처럼 심하지 않은거에 감사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요 김긍정 선생 되것네...ㅡㅡ:: 암튼 도 닦는 맘으로 4주간 깁스하면 좋아진다니 .. 그동안 조신하게 집에서 있어야겠어요 사진은 짱이랑 같이간 연꽃 밭이에요 카메라에 사진 좀 잘 나온게 있어서 올려봤어요 빨리 좋아져서 다시 가고 싶으네여 ~

요즘은 맨날 병원에만 있어서 심심모드에요 이주전쯤 이던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연꽃이예쁘게 피었다고해서 갔었어요 좀 일찍가서 연꽃들은 봉우리 정도만 있었어요 그래도 초록이들이랑 좋은공기 많이 쐬고왔어요 아 언제 퇴원해서 다시 또 갈까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