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이야기 두번째 사진 정리 하면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진다. 첫날 스케쥴 첫번째는 타이 맛사지 ^^ 여행 컨셉이 쉬고+ 먹고 + 맛사지 였으닌께 짱이 랑수언 로드에 있는 디오라 스파를 미리 예약 해두었다. (사실 모닝 프로모션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도 있었다. ) 이날 방콕의 엄청난 트래픽 잼을 경험하면서 택시도 잘 안잡히고 ...ㅡㅡ ;; 결국 예약 시간에 늦고 늦어서 택시에서 전화해서 예약 미루고 ..... 첫 스케쥴 부터 꼬이는 구나 싶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디오라 스파 깔끔한 외관이다 . 예약 확인하고 있으니 페이퍼에 더 관리 받고 싶은 곳에 체크 하고 + 원하는 향을 선택한다. 샾 한쪽에는 스파용품을 판매 한다. 태국은 맛사지가 발달한 나라인지 스파용품 질도 좋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