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home sweet home, 드디어 퇴원!!!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2. 8. 16. 10:42
반응형

 

 

 

 

삼주간에 병원 생활을 땡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어요 ^^

 

아직 완전히 다 좋아진건 아니지만

수술한 곳 실밥도 빼고, 주사기 (어뎁터)도 빼고

통깁스하고 ~~

 

아직은 더운 날씨에 다리에 바람한점

안들어가게 통깁스 해놓은게

정말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수술도 잘 된거 감사

통증도 남들처럼 심하지 않은거에 감사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요

 

김긍정 선생 되것네...ㅡㅡ::

 

암튼 도 닦는 맘으로 4주간 깁스하면

좋아진다니 .. 그동안 조신하게

집에서 있어야겠어요

 

 

사진은 짱이랑 같이간 연꽃 밭이에요

카메라에 사진 좀 잘 나온게 있어서 올려봤어요

 

빨리 좋아져서 다시 가고 싶으네여 ~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