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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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2. 7. 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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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러그를 오래비운것 같아서 .....

핸드폰으로 어렵게 작성해요

얼마전 좀 다쳐서 입원중 ㅡㅡ;;

더운 여름에 다리 꽁꽁 싸매고 있으려니 더 답답 정말 답답 허네요

짱도 오늘부터 출근하고 병실에 덩그러니 혼자남아 좀 심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흥 빨리 집고 싶은 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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