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남강 강변 대나무숲 산책+ 탐앤탐스 더치커피+ 핸디카페 초코릿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5. 2. 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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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월요일 

저기압 아줌마는 추욱~ 쳐져서 

집에서 뒹굴뒹굴 중이다.

  빈둥

남강 강변 대나무숲 산책했다

어제 외식을 하고 많이 먹었으닌께 

소화가 안되서 ㅜㅜ  집 주변 산책로를 남편님과 함께 걸었다.

비가 오기 전이라 흐렸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걸을만했다. 

집 근처에 이런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산책하는건.. 참 오랜만이다. 

운동 부족 우리 부부 !! 운동 좀 하자구

 홧팅2

날이 흐려서 사진이 흐리게 나왔다. 

남강 강변에 한적하게 노는 철새들도 구경하고 

탐앤탐스 더치커피 ~

맛은 so,so 

로봇연기 장수원 오뽜님이 광고하는 

핸디카페 다크로스트 초코렛 

한입에 쏘옥 집어 넣고 깨물면 에스프레소가 주루룩 나온다.

근데 가격대비 .. 조금 비싸다

포켓커피가 궁금해서 사먹어본거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