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캡슐커피머신 - 맥심 타시모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2. 10.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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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이거저거 필요했던거 쇼핑 열심히 했어요 ^^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서 이사하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사야징 ~~

 맘먹고 있었는데 ..사고 싶은 머신은 정말 사악한 가격이라 ..,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캡슐커피 머신으로 결정 했네요

 사실 캡슐을 몇박스 사면 머신은 따라오는 왕대박 프로모션 상품이라 결정했어요 .. 난 핫딜에 약한 여자라서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마시고 짱 회사출근할때도 텀블러에 가득 내려주고 그래요

아침부터 집에 퍼지는 향이 참 좋다는...ㅎㅎ

 

 

 

 

빨간색 외관에 머신은 BOSCH에서 만들어서 왠지 튼튼할 것 같아요

 돌체구스토 보다는 머신 크기는 좀 커요

 

 

옆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 물통에 물은 저는 생수 사다 넣어줘요

 그냥 수돗물은 석회질??이 더 잘 생긴다고 하네요

 

 

캡슐은 이렇게 생겼어요

 바코드를 머신이 인식해서 커피를 내리는 시스템이에요

저랑 짱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랑 핫초코 , 아메리카노 이렇게 세종류만 구입했어요

 

 

 

 

 

사용법은 간단해요 전원 켜고, 물 채워넣어두고 , 캡슐 넣어서 뚜껑 닫고

밑에 머그컵 하나 두면 끝~

 

 

 

 

 

향기로운 향이 퍼지면서 커피가 추출되요

 

 

 

 

 

솔직히 캡슐커피라 아로마가 풍부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가정용이고 , 간단한 점을 고려해보면 이정도면 좋아요~~ 크레마도 풍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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