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간은 많은데 ...
이상하게 블로그에 손이 가지 않았다는 ..
세상모든 일이 그렇듯
내마음 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은 시간들..
정리하고 싶어
힘겹게 떠났지만
떠난다는건 ..
최소한의 여유와 상태가 되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안개 자욱한 산등선이를 보며
그래도 감사하며 살자 ...
마음 먹으며 ..
300x250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운 여름 달콤한 저장 음식들 소개합니다 (3) | 2012.07.05 |
---|---|
초여름 이야기들 이에요 (2) | 2012.07.04 |
악순환 모임2 (0) | 2012.05.29 |
악순환 모임1 (0) | 201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