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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이제 적응했나봐요
불앞에서 땀 좀 흘리고 샤워하지 뭐.. 그런생각입니다요
그래서 짱이 먹고 싶다고 하던
홈메이드 치킨
맹글어 줬어요
튀김은 역쉬 집에서
하는게 최고네요
노릇노릇
기름도 적게 먹고
짜지도 않으면서
고기는 역쉬 밑간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양파+ 마늘+소금+ 후추+생강가루 + 레몬주
요렇게 재워서
비닐 봉지에 넣고 전분가루 쉐킹
세상에나 기름을 일센치 정도만 붓고 튀긴거 있죠 ^^
튀김은 두번 튀겨야 맛나고
튀긴거 기름 빼고 있는 중이에요
짱이 통닭은 반반이라며
양념반 후라이드반
급하게 통닭 양념 만들었어요
케찹이 들어가서 좀 달고 어렸을때 먹은 그런맛 ㅎㅎ
튀긴 김에 감자도 튀겼어요
이건 스텐 냄비에
바삭 거림이 롯지와 달라요
앞으로 튀김은 무쇠로 ^^
그래도 두번 정성껏 튀겼더니
바삭바삭해요
사먹는거랑 비교 할 수 없죠잉
엄마가 주신 감자 한박스 다 먹어가니
지인분은 갑작스런 감자 박스 선물 똬~~
감자 뭘로 다 해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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