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문재활 이야기/솔직 후기

빌보 직구 어반네이쳐+ 뉴웨이브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5. 4.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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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월달에 주문한 그릇들이 마지막으로 배달됬다. 그릇을 미국에서 직구로 사는건 인내심이 필요하다. 아님 까먹고 있다가 선물처럼 서프라이즈 하게 받는것도 좋은것 같고 ^^

 

 

그릇 3번째 택배 떼샷 ~~

Urban Nature Pickle Dish/Gravy Stand, 8 x 5 1/4  

피클디쉬 처럼 반찬도 ,과일, 샐러드도 담고, 가장 쓰임이 많을 것 같은 싸이즈다. 

Urban Nature Individual Bowl, 5

드드드디어 온 우리 밥그릇 ^^그동안 빌보 국그릇에 밥 먹었다는.. 나한테는 딱 맞는 밥그릇 싸이즈 지만, 남편한테는 고봉밥+ α 로 먹어야할 싸이즈 

Urban Nature Teacup Saucer/Dessert Boat, 7 x 4 

앞접시+ 반찬 접시로 쓰임하면 좋을듯하고 

New Wave Square Bowl

반찬용으로 쓰면 딱 좋을 것 같은 접시이다. 

Urban Nature Teacup, 8 oz.

소서만온 내 티컵은 드디어 배달 되서 오고 

Urban Nature Dip Bowl, 2 3/4

간장종지나 초장+ 쌈장 같은 장류 놓고 먹으려고 주문했다. 

싸이즈 넘 귀요미 ~~ 

Urban Nature Dessert Plate/Starter Boat, 11 3/4   

생선 굽거나, 샌드위치, 과일 깍아서 이쁘게 놓으면 좋을 싸이즈 

Urban Nature Coupe Salad Plate, 10 1/2 x 7 3/4  

 디너 플레이트+ 샐러드 + 메인 반찬 담아서 상에 놓기 좋을듯하다. 

 

아 드디어 미국 에서 주문한 빌보 그릇들이 다 왔다. 깨진것 하나도 없이 와서 좋았다. 이제 열심히 요리해서 이쁘게 담아 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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