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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같이 근무한 좋아하는 선배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찜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선배분과 함께 전대 후문에 있는 봉추 찜닭으로 향했어요
그동안 먹었던 찜닭에 관련된 포스팅이에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찜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선배분과 함께 전대 후문에 있는 봉추 찜닭으로 향했어요
그동안 먹었던 찜닭에 관련된 포스팅이에요
간장으로 기본 간을 하고 마른 고추를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한 안동식 찜닭 스타일 이더라구요
둘이라서 작은 걸 주문 했어요
공기밥은 추가 주문 해야 해요
주문을 하고 좀 있으니
식당에 가면 흔히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가 나오네요
식당에 가면 흔히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가 나오네요
김치나 다른 반찬은 없구요 , 국물도 없네용 ㅜㅜ
저 무절임 반찬 하나네요
체인점이라 그러겠죠? ㅎㅎ
닭뼈랑 껍질을 담을 그릇에
가위, 집게, 수저, 젓가락을 같이 담아오네요
가위, 집게, 수저, 젓가락을 같이 담아오네요
앞접시에 수저, 젓가락을 놓고 메뉴가 나오기 만을 기다려요
봉추 찜닭은 접시도 사기 그릇이고 젓가락도 전통 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봉추 찜닭은 접시도 사기 그릇이고 젓가락도 전통 스러운 분위기가 나네요
드디어 찜닭이 나왔어요
사진이 많이 흔들려 버렸네요
큰 접시에 한가득 나왔어요
감자랑 야채가 큼지막 해서 좋아요
사진이 많이 흔들려 버렸네요
큰 접시에 한가득 나왔어요
감자랑 야채가 큼지막 해서 좋아요
보통 찜닭집에서는 안에 당면을 쓰는데요
봉추 찜닭은 넓적한 쌀국수면을 쓰네요
당면은 잘 집어 지지 않았는데, 쌀국수면은 넗어서 젓가락질 하기 좋아요
찜닭맛은 매콤해서 좋았어요
간장으로 적절하게 간도 되구요
봉추 찜닭은 넓적한 쌀국수면을 쓰네요
당면은 잘 집어 지지 않았는데, 쌀국수면은 넗어서 젓가락질 하기 좋아요
찜닭맛은 매콤해서 좋았어요
간장으로 적절하게 간도 되구요
작은걸 주문 했는데요 여자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아요 , 아쉽게 공기밥은 패스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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