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아이허브 임산부 필수용품 직구 후기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7. 7. 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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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나서 필요한게 

왜 이렇게 많은지 

최소한으로 내돈 주고 산 

아이허브 임산부용품들 정리해봤다. 

귤제리

비타민 섭취보다는 

속이 안좋거나 신거 먹고 싶을때 한알 입에 넣으면 괜찮을듯 하여 구입


솔가 철분제180정

피검사 결과 철분이 부족하다 하고 

출산후에도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므로 넉넉한 양으로 구입했다. 


시리얼;홀 그레인 비스킷

아침에 입맛은 없고 뭘 좀 먹어야 하기에 

안달고 향이 안나는 시리얼 찾다가 구입했다. 

맛은 완전 플레인 ^^ 건강한 맛이다. 


무설탕 츄잉껌

저녁만 먹고 나면 속이 미식미식 

양치해도 깔끔한 느낌이 안들고 ..

소화 좀 잘 되라고 사본 껌이다. 

사이즈도 작고 양치후 하나씩 가볍게 씹기 좋다. 

솔가 엽산 250정

천연 식물성 재료만 사용한 솔가

임신 준비하는 동안 400mcg 

먹었는데 이번에 임신하고 나서 800mcg로 바꿨다. 

국내에서도 판매 하고 있지만 천연원료라는 

이름으로 사악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직구했다. 

아발론 샴푸

임신하고 나서는 향이 진한 샴푸나 바디용품은 

거슬려서 사용 못했다. 

향이 강하지 않고 페퍼민트 향이나는 

아발로 샴푸는 쓸만했다. 


튼살크림

아이허브에서 튼살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튼살예방을 도와주는 크림 이겠지

향은 진한 코코넛 향이 나고 텍스쳐는 리치하다. 

남편이 맛있는 과자 냄새라고 .. 


자로우프로바이오틱스

임산부하고 나서 변비도 있고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 된다고 해서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다. 


유기농 견과류 모음

고기 냄새도 힘들어서 

고기 대신 견과류는 꾸준히 먹고 있다. 

설탕이나 소금 간이 없어서 요거트에 섞어먹어도 좋다. 



참고로 아이허브 물건을 아마존에서 비교해보면 

일부 상품은 아이허브가 상대적으로 비싼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송도 직배로 한국까지 보내주고 

다양한 상품을 한꺼번에 

살수 있고 한국보다 싸다는 장점때문에

아이허브 개미지옥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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