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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무더워 지고 있죠?
저도 요즘 더위에 지치고 입맛도 없고 그래서 ....
지인 들과 같이 오랜만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갔어요
저도 요즘 더위에 지치고 입맛도 없고 그래서 ....
지인 들과 같이 오랜만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갔어요
운암동 돈구이 불붙었네 로 향했어요
예전에 한번 가보고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한번 가봤어요 껍데기 2인분에 갈비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4명이서 같이 가서 먹기 좋은 양이더라구요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는 식당이에요 고기를 열심히 굽고 있는 울짱의 손이네요 돼지껍데기랑 갈매기살이 맛있게 익어가네요 마늘이랑 같이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기본찬은 된장국에 여러가지 야채가 있었구요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는 특이하게 간장소스 에요
고기는 역시 다른사림이 구워준 고기가 맛있어요
껍데기는 금방 잘 타닌깐 잘~~구워 주셔야 해요
잘 구워진 갈매기살 한점이랑 돼지껍데기 한점
이렇게 같이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쫄깃한 껍데기랑 고기의 육즙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후식은 깔끔하게 된장라면으로 마무리 했어요 다시 사진으로 보니 된장라면이 급하게 땡기네요
라면에 스프대신 된장으로 국물맛을 내서
구수하면서도 고기로 텁텁한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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