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안내서

나는 물리치료가 좋고 자랑스럽다.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11. 9. 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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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대학 갈 때쯤…. 과 선택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우연히 물리치료과를 알게 되고……. 병원에서 깔끔하게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멋진 나를 상상하게 지원하게 되면서 물리치료사가 되었다,

 

재활의학과에 속해 있는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물리치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상황 속에서 그리고 제도 안에서 물리치료를 시행하려고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은 많지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완벽한 실력을 위해 해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지식의 습득을 위해 교육에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나타나는 결과 때문에 모두에게는 힘들 수도 있지만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나아진 결과를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치료하는 동안 열심히 앞만 보며 노력하면서 많은 웃음 그리고 눈물…. 보람이 함께 공존하던 시간 있었다.

 

치료하면 할수록 물리치료가 더 좋아지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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