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에게 중요한 소통 역량
아몬드봉봉의 이야기
2023. 11. 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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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능력이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특히 물리치료사는 아픈 환자를 상대해야 하므로 환자의 표현을 잘 들어줘야 한다. 물리치료사가 명심해야할 병원생활 5가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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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리치료사 병원 생활이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환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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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환자에게는 치료 조언을 해도 들리지 않는다. 치료 조언을 해달라고 청했음에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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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장 내에서 되도록 말을 아끼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조언하며 조언해달라고 요청해도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은 내 말이 언제나 다르게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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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외로 타인의 말을 끝까지 듣는 사람이 드물다. 온종일 떠드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으로 끝나는 말조차도 끝까지 정확하게 듣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심지어 병원에서 지시사항을 엉뚱하게 듣고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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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의 말을 끝까지 제대로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은근히 인기가 많으며 인생에서 날 바꾸기가 가장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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